[포토] 전지현, ‘원조 여신의 아우라’
입력 2026 05 20 17:32
수정 2026 05 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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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군체’에서 고민했던 액션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전지현은 “아무래도 제가 맡은 역할이 생명공학과 교수”라며 “교수가 액션을 잘해도 되나 하는 고민을 촬영하면서 했었고 절제를 하면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세정이 점차 위기를 모면해 나가는 인물이라 적정 수준을 지키면서 하려고 했다”고 부연했다.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는 “세정은 특별한 인물로 보이기보다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영화에 빠져들어서 세정이 다양한 상황에서 선택하는 걸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하는 게 제 역할의 큰 포인트였다”며 “그런 점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등을 선보인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5월 21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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