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현남행정문화센터 신축…133억 들여 2029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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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이 신축하는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조감도. 양양군 제공
강원 양양군이 신축하는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조감도. 양양군 제공


강원 양양군이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를 신축한다고 31일 밝혔다.

현 센터를 철거한 자리에 133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짓는다. 지상 3층 연면적 2715㎡ 규모이고, 행정과 복지, 문화 기능이 집약된 공간으로 꾸며진다.

각 층별 주요 시설은 1층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헬스장, 마을사랑방, 2층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실, 카페, 3층 다목적강당이다.

군은 내달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일 ㈜아이삼건축사사무소와 계약을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센터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도 활성화할 것”이라며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양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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