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이 즐거울 지도’ 스탬프투어 운영(9월 5일~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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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명소를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스탬프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운영한다.

스탬프투어 장소는 △독산성과 세마대지 △UN군 초전기념관 △고인돌공원 △궐리사 △오산 에코리움 △오산 창작예술촌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 오색시장 △오산 오색둘레길 5곳이다.

참여자는 각 명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얻을 수 있으며, 스탬프투어를 완료한 후 설문조사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조용호 시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오산의 다양한 관광지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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