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평사원과 결혼

김현이 기자
입력 2026 09 04 22:16
수정 2026 09 04 22:16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 이후 구매 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거쳐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에는 부사장에 올랐다. 현재 미래사업실장을 맡아 농심의 신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신 부사장은 이달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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