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봉사단,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김형엽 기자
입력 2026 09 09 14:27
수정 2026 09 09 14:27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포스코는 최근 사내 봉사단이 지역 아동센터와 어르신 가정을 각각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전기수리봉사단은 선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센터 내 LED 조명등과 콘센트를 점검·교체하고, 스위치 상태를 확인했다. 각종 케이블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해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방충망수리봉사단은 청림좋은이웃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노후화된 방충망 틀을 철거한 뒤 새 방충망으로 교체하고 센터 주변과 거리의 환경을 정비했다.
리폼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낡은 벽지를 제거한 뒤 새 벽지로 도배하고, 오래된 장판을 교체했다. 집 안에 쌓인 오래된 물건 정리와 틈새 청소까지 진행하는 등 실내 전반을 정비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의 생활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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