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4인 4색’ 매력…콘서트 솔로곡 나온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카리나·지젤·닝닝 작사·작곡 참여
14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서 발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윈터·닝닝·지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윈터·닝닝·지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스파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 4곡을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크 : 컴플랙시티 – 2026 스페셜 디지털 싱글’(SYNK : COMPLaeXITY – 2026 Special Digital Single)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싱글에는 지난달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에스파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멤버들이 솔로 무대로 선보인 신곡 4곡이 수록된다.

카리나의 ‘16 비트’(16 Bit)는 신스 사운드와 묵직한 그루브가 어우러진 R&B 댄스곡이다. 카리나가 작사에 참여해 내면에서 자신의 모습이 흐릿해지는 순간을 반복해서 깨지고 붙는 픽셀에 빗댔다.

윈터의 ‘새들 업’(Saddle Up)은 그루비한 트랙과 리드미컬한 보컬이 돋보이는 R&B 댄스곡이다.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을 보여야 한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

지젤은 ‘바이비포헬로’(BYEB4HELLO)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밝은 에너지의 트랙 위에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알면서도 상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닝닝이 작사·작곡한 ‘아이 러브 유 벗 아이 가터 렛 유 고’(I Love You But I Gotta Let You Go)는 웅장한 스트링 편곡이 특징인 발라드곡이다. 사랑하는 이를 어쩔 수 없이 놓아줘야 하는 감정을 노래한다.

에스파는 새 솔로곡과 히트곡, 신곡을 아우르는 무대로 북미·남미·유럽 등 25개 지역을 도는 네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김임훈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에스파가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에 수록되는 곡의 개수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