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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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M플러스(+)에서 취업특강·현장채용

강서구 ‘취업박람회’지난해 6월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일정표를 둘러보고 있다. 
강서구 제공
강서구 ‘취업박람회’
지난해 6월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일정표를 둘러보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창업허브M+(마곡중앙8로 14)에서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박람회는 채용 면접만이 아니라 직무탐색, 취업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취업 지원 행사로 확대·개편됐다.

행사에는 마곡 입주기업과 항공 관련 기업 등 29개 기업이 함께한다. 기존 노무직 외에도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 웹디자이너 등 전문 직종의 참여를 대폭 늘렸다고 구는 설명했다.

강서구 취업박람회강서구 취업박람회 포스터 
강서구 제공
강서구 취업박람회
강서구 취업박람회 포스터 강서구 제공


먼저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초청 ‘직무설명회’가 열린다. LG사이언스파크와 로봇 전문 기업인 로보티즈, 항공화물 기업 에어제타 등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업무 경험을 전한다.

참가 인원은 에어제타 120명, LG사이언스파크 100명, 로보티즈 70명이다. 선착순 모집한다.

‘기업채용 존’에서는 총 26개 기업이 1 대 1 현장 채용 면접과 직무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공항보안, 피앤피시큐어, 코위버, 카스 등 마곡 입주기업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

‘기관상담 존’에서는 강서50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관련 4개 기관이 이력서 작성 상담,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취업특강 존’에서는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특강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전 신청 방법은 구청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중장년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으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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