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신제품 ‘코튼 헤이즈’ 퍼퓸 선보여…올리브영N 성수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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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헉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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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신규 퍼퓸 ‘코튼 헤이즈(Cotton Haze)’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올리브영N 성수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코튼 헤이즈는 사하라의 변화하는 순간을 향으로 풀어낸 헉슬리의 ‘Moments in the Sahara – 사하라의 시간’ 라인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한낮을 지나 사막 도시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고요한 오후를 모티브로, 햇살에 보송하게 마른 리넨과 온기를 머금은 모래의 이미지를 부드러운 파우더리 머스크로 구현했다.

향은 오렌지와 레몬의 산뜻한 시트러스로 문을 연다. 이어 자스민과 뮤게, 바이올렛, 마그놀리아, 로즈, 네롤리 등 여러 플로럴 노트가 깨끗한 분위기를 더하고, 머스크와 샌달우드, 바닐라가 마지막을 감싸며 포근한 잔향을 남긴다. 코튼 머스크를 중심으로 파우더리 머스크와 코지 머스크가 어우러져, 햇살 아래 잘 마른 리넨을 떠올리게 하는 깨끗하고 포근한 코튼 향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헉슬리는 사막과 선인장에서 얻은 영감을 제품과 향으로 풀어내는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다. 사하라에서 마주하는 여러 풍경과 순간을 브랜드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프레그런스 라인을 넓혀 왔다. 코튼 헤이즈 역시 이러한 향 세계관을 확장하는 신제품으로 기획됐다.

출시를 기념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COTTON HAZE: 포근한 향이 머무는 순간’을 주제로 한 팝업존이 운영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코튼 헤이즈의 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팝업존 위치와 운영 시간은 헉슬리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헉슬리 관계자는 “코튼 헤이즈는 사하라에서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순간을 헉슬리만의 감각적인 향으로 풀어낸 제품”이라며 “강렬한 한낮의 열기 속 잠시 찾아오는 고요한 오후와 잘 마른 리넨, 따뜻한 모래에서 느껴지는 온기를 포근한 파우더리 머스크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퍼퓸 라인과는 또 다른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통해 헉슬리 프레그런스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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