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자락서 불…1시간 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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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낮 12시 49분쯤 동구 도학동 팔공산 일대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제공
11일 낮 12시 49분쯤 동구 도학동 팔공산 일대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제공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9분쯤 동구 도학동 팔공산 일대에서 불이 났다.

“팔공산 갓바위 7부 능선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헬기 8대와 차량 38대, 인력 14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1시간 2분 만인 오후 1시 51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산불이 나자 대구시와 동구는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관계 당국은 잔불 정리까지 마친 뒤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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