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 수억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광주은행 여수지점, MG새여수새마을금고 본점 직원

여수경찰서가 수억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MG새여수새마을금고 직원에게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여수경찰서가 수억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MG새여수새마을금고 직원에게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여수경찰서가 수억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광주은행 직원에게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여수경찰서가 수억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광주은행 직원에게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여수경찰서가 13일 수억 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들에게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광주은행 여수지점과 MG새여수새마을금고 본점 직원들이다.

이들은 지난달 15일과 21일 고객이 거액의 현금 인출 및 환전을 요청하자 세심하게 상황을 살폈다. 현금 사용처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는 점 등을 수상히 여긴 직원은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 즉시 112에 신고하고 고객 상담을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1억 8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

여수에서는 지난 2월에도 관내 금융기관의 112 신고를 통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등 은행 직원들의 기지로 피해를 막기도 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능화·다변화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피싱 사기로부터 안전한 여수’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은행 직원들이 예방한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