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식 [포토] 제72회 칸 영화제, 올해도 화려한 ‘드레스 열전’ 강경민 기자 입력 2019 05 17 13:55 수정 2019 05 20 19:57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41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마리카 펠레그리넬리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마리카 펠레그리넬리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테일러 힐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Too Old To Die Young - North of Hollywood, West of Hell’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독일 출신 모델 토니 가른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UPI 연합뉴스 빅토리아 보니아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브라질 출신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브라질 출신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모델 나딘 레오폴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다이애나 펜티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셀럽들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Pain and Glory)’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 응옥찐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벨라 하디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Pain and Glory)’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출신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72nd Cannes Film Festival - Screening of the film “Pain and Glory” (Dolor y gloria) in competition - Red Carpet Arrivals - Cannes, France, May 17, 2019. Anja Rubik poses. REUTERS/Stephane Mahe/2019-05-18 05:42:56/ <연합뉴스 프라야 룬드버그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TASS 연합뉴스 프라야 룬드버그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프라야 룬드버그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이자벨 굴라트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이자벨 굴라트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안야 루빅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밍시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토니 가른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앰버 허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Pain and Glory)’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자들이 제 각기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모델 나딘 레오폴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가수 리타 오라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제72회 칸 영화제 기간 중 이벤트로 열린 매그넘(Magnum)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가수 리타 오라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제72회 칸 영화제 기간 중 이벤트로 열린 매그넘(Magnum)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가수 리타 오라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제72회 칸 영화제 기간 중 이벤트로 열린 매그넘(Magnum)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벨라 하디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벨라 하디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마리아 보르즈스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엘르 패닝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엘르 패닝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에바 롱고리아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에바 롱고리아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에바 롱고리아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제72회 칸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자 연예인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시선을 끌고 있다.AP·AFP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