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식 [포토] 칸영화제 ‘드레스 열전’ 강경민 기자 입력 2019 05 21 11:41 수정 2019 05 21 14:58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브라질 출신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전세계 연예계를 휘어잡는 배우와 모델들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을 화려한 드레스로 장식하고 있다.에바 롱고리아·엘르 패닝·프라야 룬드버그·조세핀 자피 등 배우와 페트라 넴코바·토니 가른·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등 모델이 시사회에 참석해 카메라 앞에 섰다. 1/46 배우 조세핀 자피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영화 ‘라 벨 에포크(La Belle Epoque)’ 시사회에 참석했다.AFP 연합뉴스 배우 조세핀 자피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영화 ‘라 벨 에포크(La Belle Epoque)’ 시사회에 참석했다.AFP 연합뉴스 배우 조세핀 자피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영화 ‘라 벨 에포크(La Belle Epoque)’ 시사회에 참석했다.AFP 연합뉴스 모델 페트라 넴코바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영화 ‘라 벨 에포크(La Belle Epoque)’ 시사회에 참석했다.AFP 연합뉴스 모델 페트라 넴코바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영화 ‘라 벨 에포크(La Belle Epoque)’ 시사회에 참석했다.AFP 연합뉴스 모델 페트라 넴코바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영화 ‘라 벨 에포크(La Belle Epoque)’ 시사회에 참석했다.AFP 연합뉴스 모델 밍시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밍시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응옥찐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 토니 가른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 토니 가른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다이애나 펜티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 다이애나 펜티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출신 모델 토니 가른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스 연합뉴스 독일 출신 모델 토니 가른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브라질 출신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출신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브라질 출신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독일 출신 모델 토니 가른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빅토리아 보니아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마리카 펠레그리넬리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마리카 펠레그리넬리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벨라 하디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Pain and Glory)’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벨라 하디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Pain and Glory)’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Araya A. Hargate aka Chompoo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Pain and Glory)’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벨라 하디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Pain and Glory)’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리카 펠레그리넬리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Dolor y Gloria’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슈테파니 기징거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Pain And Glory’ 상영 전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자들이 제 각기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모델 나딘 레오폴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나딘 레오폴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벨라 하디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벨라 하디드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엘르 패닝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엘르 패닝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레드카펫에 참석한 모습.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레드카펫에 참석한 모습.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레드카펫에 참석한 모습. 모델 이자벨 굴라르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이자벨 굴라르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영화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영화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모델 로메이 스트라이드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모델 이자벨 굴라르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AP·AFP·EPA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