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아찔한 모노키니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7 13 16:54
수정 2021 07 13 16:54
64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성조기 문양의 모노키니를 입고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했다.
셀레스티는 “7월 4일은 미국의 행복한 생일날”이라는 글도 게시하며 기념일을 축하했다.
2005년부터 UFC 옥타곤에 오른 셀레스티는 전세계 링걸 중 최초로 백만장자의 대열에 오르며 인기와 부를 모두 거머쥔 UFC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해에는 사실혼 관계인 가수 테일러 킹과의 사이에 아들을 출산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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