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마돈나, 부자연스러운 언굴에 팬들 충격…부풀어오른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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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의 부자연스러운 얼굴에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마돈나는 지난 3일 그래미 시상식을 앞두고 틱톡에 13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마돈나는 검은색 상의에 커다란 은색 목걸이를 걸고 금발 머리를 네 갈래로 땋은 모습니다.

마돈나는 점점 화면으로 다가와 입술을 내민다. 미모를 과시하는 듯한 포즈는 과거와 유사하지만, 부풀어오른 입술과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눈에 띈다.

33,000명 이상의 사용자들은 해당 영상에 대해 “얼굴이 달라졌다”, “마돈나 맞아?”, “어릴 때부터 마돈나 좋아했는데” 등의 댓글을 달며 달라진 그의 얼굴을 안타까워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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