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둘 밥값만 최소 31만원…논현동 한우 코스 데이트
강주리 기자
입력 2022 07 31 15:53
수정 2022 07 31 15:54
“행복해”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는 거 아니냐규. 행복하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손담비는 이규혁과 함께 강남 논현동의 스키야키 전문점을 찾았다. 이곳의 한우 스키야키 코스요리는 15만 5000원으로 남편과 함께한 식사 시간에 손담비는 환하게 웃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