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167㎝ 비율이 이 정도였어?
권윤희 기자
입력 2022 11 22 21:41
수정 2022 11 22 21:41
22일 설현은 “오늘 밤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라며 “그동안 나는 욕먹지 않으려고, 낙오하지 않으려고 죽을힘을 다해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 와보니 나를 가장 심하게 욕했던 사람은 바로 나였다. 이제 더는 잃을 것도 없다. 최선을 다해 살아주자. 할 수 있다. 이여름!”이라며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촬영 중인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선풍기를 들고 환하게 웃는 설현의 싱그러움이 인상적이었다.
긴 다리와 깔끔한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운동화를 신고도 완벽한 비율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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