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럭셔리 한강뷰 집 공개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조수애는 13일 육아 일상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아들과 집에서 놀아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아들은 활 쏘기 놀이에 집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넓직한 통창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한강뷰가 시선을 모은다.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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