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백상예술대상 MC 박보검X수지 ‘주변 밝히는 비주얼’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5 01 20:12
수정 2019 05 01 20:12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앞서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박보검과 수지는 신동엽과 함께 MC를 맡았다. 이날 박보검은 화려한 무늬의 의상을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지는 어깨 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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