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촬영 중 두통 호소하더니 구토…병원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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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여행 중 건강 이상으로 병원 신세를 져 걱정을 샀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여행 중 건강 이상으로 병원 신세를 져 걱정을 샀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여행 중 건강 이상으로 병원 신세를 져 걱정을 샀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낸 뒤 ‘죽음의 땅’으로 불리는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디스아바바 일정을 마친 출연진들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김대호는 갑작스러운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더니 결국 구토까지 하며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강철 체력의 자연인으로서 든든하게 여행을 이끌어온 김대호의 예상 밖 모습에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박명수는 “대호가 아픈 건 진짜 아픈 거다. 대호는 티도 안 낸다”라며 걱정했다.

최다니엘도 “항상 든든하던 형이 갑자기 아프니까 속상했다”라며 우려했고, 이무진 역시 “제일 센 사람이 누워 있으니까 마음이 안 좋았다”고 안타까워했다.

결국 제작진은 촬영을 중단했다. 김대호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와 응급처치를 받았다.

창백해진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는 김대호의 모습에 걱정이 이어졌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출연진들이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활화산 에르타알레에 무사히 입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위대한 가이드3’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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