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출입금지 구역 들어갔다가…불어난 계곡물에 8명 고립

김유민 기자
입력 2026 09 09 08:21
수정 2026 09 09 09:03
강원 속초시 설악산 국립공원 내 출입 금지 구역에서 등반객 8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9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설악산 토왕골에서 등반객 8명이 계곡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국립공원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 등 구조 인력 17명은 현장에 출동해 약 1시간 30분 만에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일행 가운데 일부는 저체온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출입이 금지된 토왕골 일대에서 암벽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중 비로 계곡물이 불어나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승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설악산은 계곡이 깊고 급경사가 많아 호우 시 계곡물이 급격히 불어나 고립되기 쉽다”며 “계획된 산행이라도 비가 내리면 포기하고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하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유민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등반객들이 고립된 장소는 어떤 구역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