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쇼 마치고 귀국한 지드래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명품’
빅뱅(BIGBANG) 멤버 G-DRAGON(지드래곤)이 5월 12일 오후 ‘샤넬 2022/23 크루즈 쇼‘를 마치고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샤넬이 애정 하는 숫자인 ‘5’로 가득한 5월 5일에 샤넬 2022/23 크루즈 쇼가 펼쳐졌다.
이번 쇼에는 샤넬의 오랜 친구이자 앰배서더인 지드래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다.
지드래곤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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