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건강 위해” 유명 배우 부부, ‘이것’까지… 시험관 실패 후 자연임신 성공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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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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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41)와 배우 문지인(40) 부부가 시험관 시술 실패 후 자연임신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지난 26일 ‘남편들은 화장실에서 왜 안 나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문지인은 자연임신 성공 사실을 알리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기리와 결혼 3년 차인 그는 “8월에 만나게 될 생명이와는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다. 이후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다”며 과거 유산의 아픔도 있었음을 털어놨다.

문지인은 시험관 시술 실패 후 극복 방법과 관련해 “못 이겨냈다. 그래서 때려치웠던 것 같다”고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힘들 걸 예상하고 시작했는데, 임신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자연임신, 인공수정, 시험관까지 다 해봤다. 이겨내는 게 아니라 버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 캡처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 캡처


자연임신을 위한 건강 관리 방법도 공유됐다. 김기리는 “정자 건강을 위해 뜨거운 샤워나 열선 시트를 피했다”며 “생각보다 작은 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지인은 시험관 시술 실패 후 자연임신에 성공했던 배우 홍지민의 추천으로 한의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치료 후 생리통이 크게 개선됐다. 체질에 맞는 관리와 순환 개선, 짧은 디톡스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문지인은 또 “생각해 보면 이전에 유산했을 때도 자연임신이었는데, 그때는 또 축구를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몸에 순환이 좋았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자연임신이 됐던 장소는 두 번 다 해외였다”며 “한국 시간과는 반대였던 시간에 시도했던 것 같다. 그런 요인도 있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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