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단발머리에 짙어진 쌍꺼풀 눈매…‘확 달라진 분위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4 28 17:15
수정 2026 04 28 17:15
‘피겨 퀸’ 김연아가 파격적인 단발 변신을 했다.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화제성을 자랑하는 그는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해진 분위기로 대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28일 “김연아의 섬세한 감정이 닿는 순간”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김연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가장 큰 변화는 헤어스타일이다. 김연아는 오랫동안 유지해온 긴 생머리 대신 어깨에 닿지 않는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여기에 또렷해진 쌍꺼풀 눈매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이 어우러져 특유의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김연아의 단발 변신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관련 기자회견 당시에도 어깨 길이의 단발 스타일을 선보여 ‘단발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당시에는 레이스 원피스와 함께 소녀다운 이미지가 강조돼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짙은 색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감각적이고 성숙미를 더해 모델로서의 아우라를 풍겼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피겨 스케이팅에서 현역 은퇴했다. 이후 2022년 10월 5세 연하의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현재는 광고와 예능, 다양한 브랜드의 앰배서더이자 홍보대사로서 여전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신우석 감독이 연출한 구글 캠페인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전설적인 쇼트 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를 발레 안무로 재해석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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