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 추진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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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의원이 도청 건축시설과 및 정원산업과 관계자들과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김태희 의원이 도청 건축시설과 및 정원산업과 관계자들과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생태관광 거점이 될 경기지방정원의 주요 기반시설 건립 현황을 직접 챙기며 적기 준공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 및 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의 추진 현황과 향후 세부 공정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 건축시설과와 정원산업과 등 도청 핵심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축공사의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공정 단계별 로드맵, 예산 집행 현황 등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둥지를 트는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 및 정원지원센터는 향후 지방정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지원시설이다. 총사업비 28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연면적 3912㎡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도민들을 위한 교육·전시 공간과 행정 사무 공간을 비롯해 카페, 가든숍, 매표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촘촘히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6월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이후, 현장사무소 설치와 필수 자재·장비 조달 등 초기 공정을 차질 없이 소화하고 있으며,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김 의원은 “경기지방정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녹색 문화·생태관광 자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정원의 가치를 체감하고 다양한 정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경기지방정원이 도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지방정원의 성공적인 조성과 도내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목원·정원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시민정원사 양성 규모 확대, 아동·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교육 공간 확충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정책 주체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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