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경기도의원, 대한장애인드론축구협회와 정담회 개최…“장애인 문화·체육 참여 기회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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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드론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논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쓸 것”

▲ 3일 장애인 드론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김현덕 의원(사진=경기도의회)
▲ 3일 장애인 드론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김현덕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경기도의회에서 대한장애인드론축구협회(회장 박성춘) 임원진을 만나 장애인 드론스포츠의 발전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장애인 드론축구의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 체험 프로그램 다변화, 그리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각도의 의견이 폭넓게 교환됐다.

참석자들은 드론축구가 장애인의 신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집중력과 협동심을 길러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히는 미래 지향적 스포츠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장애 유형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한장애인드론축구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장애인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드론축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는 단순한 여가를 넘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중요한 권리”라며 “장애인 드론축구가 더욱 많은 장애인에게 새로운 도전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애인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경기도의회를 찾아 소중한 의견을 전해주신 박성춘 회장과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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