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번역가 황석희, 성범죄 의혹…“사실관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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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황석희의 씨네타이핑’ 캡처
유튜브 ‘황석희의 씨네타이핑’ 캡처


유명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수차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 혐의로 두 차례 기소돼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황씨는 ‘데드풀’ ‘스파이더맨’ ‘보헤미안 랩소디’ 등 600여 편을 번역한 국내 대표 번역가다. 최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그의 번역작이며, 에세이 출간과 강연 활동 등으로 대중적 영향력을 넓혀온 인물이다.

의혹이 제기된 뒤 황석희는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된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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