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딸아 고생했다”… 신임 검사 ‘女風’ 입력 2018 04 30 21:02 수정 2018 04 30 22:09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딸아 고생했다”… 신임 검사 ‘女風’3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새내기 검사의 부모들이 자녀에게 법복을 입혀 준 뒤 포옹하고 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제7회 변호사시험 출신 47명이 검사가 됐으며 이 중 여성이 26명이다. 연합뉴스 3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새내기 검사의 부모들이 자녀에게 법복을 입혀 준 뒤 포옹하고 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제7회 변호사시험 출신 47명이 검사가 됐으며 이 중 여성이 26명이다.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