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항소심 첫 공판’ 안희정 법정 출석 입력 2018 12 21 10:07 수정 2018 12 21 11:25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9 기자들 질문 답하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지위를 이용해 수행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에 대해 지난 8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안희정, 항소심 법정 첫 출석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안희정, 항소심 법정 첫 출석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안희정, 항소심 법정 첫 출석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안희정 항소심 법정 첫 출석지위를 이용해 수행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에 대해 지난 8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안희정, 항소심 법정 첫 출석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안희정, 항소심 법정 첫 출석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고개 숙인 채 법정 출석하는 안희정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1일 오전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깨문 채 서울고등법원 입구로 들어서고 있다. 안 지사는 지위를 이용해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8.12.21 연합뉴스 항소심 법정 향하는 안희정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