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안경 고쳐쓰고’ 김경수 경남지사, 속행공판 출석 입력 2018 12 21 10:31 수정 2018 12 21 16:58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4 안경 고쳐쓰는 김경수 경남지사‘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질문받는 김경수 경남지사‘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질문받는 김경수 경남지사‘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법원 들어서는 김경수 지사‘드루킹’ 댓글조작사건으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21일 오전 공판을 앞두고 담담한 표정으로 서울중앙지법 입구로 들어서고 있다. 2018.12.21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2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