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물 마시는’ 김태우 수사관 변호인 입력 2018 12 24 14:50 수정 2018 12 24 14:54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6 기자회견하는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인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18.12.24 연합뉴스 기자회견하는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인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오른쪽)가 24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12.24 연합뉴스 기자회견하는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인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2018.12.24 연합뉴스 김태우 수사관 석동현 변호사 기자회견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 조치 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2.24 연합뉴스 김태우 수사관 석동현 변호사 기자회견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2018.12.24 연합뉴스 기자회견하는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인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2018.12.24 연합뉴스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태우 수사관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가 24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대호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