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 시행… 친구들 법원행정처장 면담
입력 2018 12 26 22:12
수정 2018 12 27 02:13

2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안철상(오른쪽) 법원행정처장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윤창호씨의 친구 이영광씨와 악수하고 있다. 안 처장은 이날 대법원에서 ‘윤창호법’ 시행과 관련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윤창호씨 친구들과 함께 면담을 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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