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서울포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이번엔 포토라인 설까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1 22 15:08 수정 2019 01 22 15:11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8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한 포토라인이 설치되고 있다. 2019.1.2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한 포토라인이 설치되고 있다. 2019.1.2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의 모습. 2019.1.22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의 모습. 2019.1.22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의 모습. 2019.1.22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23일 사법농단 의혹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포토라인이 마련돼 있다. 2019.1.22뉴스1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호송차가 지나가고 있다. 2019.1.22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기자들이 포토라인과 취재진 자리를 살피고 있다. 2019.1.22 연합뉴스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한 포토라인이 설치되고 있다. 2019.1.22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