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속보] 윤창호 숨지게 한 음주운전 가해자 1심 징역 6년 정현용 기자 입력 2019 02 13 11:23 수정 2019 02 13 11:27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7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앞에서 윤창호 친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를 엄벌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박모(26)씨 첫 재판이 이날 시작됐다. 2018.12.7 연합뉴스 윤창호 숨지게 한 음주운전 가해자 1심 징역 6년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