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1심 집유 선고
입력 2019 02 14 11:15
수정 2019 02 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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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집유 선고받은 ‘성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2/14/SSI_20190214111113.jpg "1심 집유 선고받은 ‘성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1심 집유 선고받은 ‘성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2/14/SSI_20190214111101.jpg "1심 집유 선고받은 ‘성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입 다문 ‘성추행 혐의’ 최호식 호식이치킨 전 회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2/14/SSI_20190214111041.jpg "입 다문 ‘성추행 혐의’ 최호식 호식이치킨 전 회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입 다문 ‘성추행 혐의’ 최호식 호식이치킨 전 회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2/14/SSI_20190214111027.jpg "입 다문 ‘성추행 혐의’ 최호식 호식이치킨 전 회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성추행 혐의’ 호식이치킨 최호식 전 회장, 1심서 집유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2/14/SSI_20190214111142.jpg "‘성추행 혐의’ 호식이치킨 최호식 전 회장, 1심서 집유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성추행 혐의’ 호식이치킨 최호식 전 회장, 1심서 집유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2/14/SSI_20190214111008.jpg "‘성추행 혐의’ 호식이치킨 최호식 전 회장, 1심서 집유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9.2.14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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