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서울포토] ‘낙태죄 위헌’…기쁨의눈물 포옹 여성단체 입력 2019 04 11 14:25 수정 2019 04 11 16:28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20 낙태죄 위헌판결이 난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2019.4.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 위헌판결이 난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2019.4.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폐지공동행동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2019. 4. 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 위헌판결이 난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2019.4.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에 대한 위헌판결이 난 11일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소송 대리변호사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포옹을 하고 있다. 2019.4.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에 대한 위헌판결이 난 11일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소송 대리변호사들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4.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임신 초기의 낙태를 처벌하도록 한 현행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내린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19. 4. 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임신 초기의 낙태를 처벌하도록 한 현행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내린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19. 4. 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임신 초기의 낙태를 처벌하도록 한 현행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내린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19. 4. 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 폐지 찬성 시위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오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 4. 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폐지공동행동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2019. 4. 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폐지공동행동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2019. 4. 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년 4월 11일 오후 서울 종로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열린 낙태죄 처벌 위헌 여부를 밝히 재판에 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2019. 4. 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둔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낙태죄유지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9.4.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둔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낙태죄유지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9.4.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둔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낙태죄유지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9.4.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둔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낙태죄유지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9.4.1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둔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보 청소년단체 회원들이 낙태죄의 폐지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9.4.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둔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보 기독교 단체 회원들이 낙태죄의 폐지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9.4.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둔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보 교수연구자 회원들이 낙태죄의 폐지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9.4.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낙태죄 위헌판결이 난 1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