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제자 성추행 혐의’ 소설가 하일지, 법원으로 입력 2019 05 13 14:48 수정 2019 05 13 14:48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5 법원 향하는 하일지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소설가 하일지(본명 임종주) 교수가 13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5.13 연합뉴스 공판기일 출석하는 하일지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소설가 하일지(본명 임종주) 교수가 13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5.13 연합뉴스 공판기일 출석하는 하일지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소설가 하일지(본명 임종주) 교수가 13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5.13 연합뉴스 법원 향하는 하일지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소설가 하일지(본명 임종주) 교수가 13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5.13 연합뉴스 법원 향하는 하일지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소설가 하일지(본명 임종주) 교수가 13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19.5.13 연합뉴스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소설가 하일지(본명 임종주) 교수가 13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