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10일자 전체 기사

• MBC ‘검언유착’ 녹취록 제출…유시민 “검찰 조사의지 없어”
• 한강 투신했던 ‘박사방‘ 입금 40대 시신 발견…“일이 커질 줄 몰랐다”
• ‘박사방’에 입금하고 한강에 투신한 시신 발견...정치권 ‘n번방’ 논란
• 성 착취 동영상 ‘박사방’ 연루 거제시청 공무원 파면
• [포토] 경찰서 옥상서 투신 소동...폭행 피의자, 조사받는 중에
• 라임 부실 펀드 속여 판 신한금투 전 임원 구속 기소
• 주진모·하정우 해킹 협박범 잡혔다…연예인 피해자만 8명
• 검찰, ‘세월호 특조위 조사 방해’ 수사…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
• [포토] ‘음주운전 사고’ 차세찌, 집행유예 선고
• 민변 등 인권단체 “‘전자팔찌’ 기본적 인권 가치 훼손” 추진 중단 촉구
• 불법 임신중절 수술 중 태어난 아이 살해한 의사, 징역 3년 6개월
• ‘조주빈에 살해 의뢰’ 공익에 재판부 “이런 식의 반성문은 안 내는 게 나아”
• “검찰업무 쥐뿔몰라” vs “아니라면 아닌 찐사랑인가”
• 경찰, 오세훈 유세현장 흉기난동 50대에 구속영장 신청
• 불법촬영 56번 걸렸는데 “충동장애” 핑계댄 대학생 법정구속
• 경부고속도로 신갈버스정류장서 추돌사고…1명 사망
• 검찰, 신라젠 수사 속도내나…전직 임원에 구속영장 청구
• “독방 옮겨주겠다”며 돈 받은 김상채 변호사 유죄 확정
• 경찰에 잡힌 오세훈 습격범 “유세장 소음에 수면 방해… 홧김에 범행”
• [단독] 1급 장애인 딸 폭행 증거도 있는데… 訴취하장 건네며 사건 종결한 경찰
• 50m 이동하고 벌금 1200만원… 음주운전 ‘재범’에 중형
• ‘인천 여중생 성폭행’ 동급생 2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