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24일자 전체 기사

• 해경, 음주 운항· 선박 불법 증개축 강력 단속
• 인천에서 성착취물 재유포한 20대 3명 구속
• ‘광저우金’ 조혜연 프로바둑기사 9단, 1년간 스토킹한 남성 고소
• ‘라임 핵심’ 김봉현 첫 조사서 “변호인 입회 후 진술하겠다”
• 예천서 4살 남아 코로나19 확진…유치원 긴급돌봄 확진환자 접촉
• ‘220억 재산피해‘군포물류센터 불낸 튀니지인 구속…법원 “도주우려” 영장발부
• ‘한미정상 통화 유출’ 강효상 면책 주장···“외교상 기밀 아냐”
• 90대 치매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 ‘관악구 모자 살해’ 남편 1심서 무기징역 선고… “반성 없어 속죄하며 살아야”
• 문경시, 전국 첫 코로나19 예방 ‘대인 소독차‘ 운영
• 안동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자 고발
• 전교조 결성했단 이유로 해직된 교사들, 헌법소원 제기
• 9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768명 발표…응시자 대비 53%
• 버닝썬 유착 의혹 ‘경찰총장’ 윤 총경, 1심 무죄
• [이종락의 시시콜콜] 일본의 코로나 위기와 유명 연예인들의 잇단 죽음
• 국민 65% “법 안 지켜져”...처벌 강화 범죄 1위 ‘성범죄’
• ‘라임 핵심’ 김봉현, 기자들 “혐의 인정” 질문에 침묵
• ‘구토·어지럼증 호소’ MB, 오늘 오후 퇴원… “다음주 추가 검사”
• ‘부따’ 구속기간 다음달 6일까지 연장…조주빈 추가 혐의 조사
• 대법, ‘조영남 그림대작 사건’ 공개변론 연다
•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오거돈
• 수원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화재…“인명피해 없어”
• 경북 코로나19 확진환자 이틀째 ‘0’…완치 총 1046명
• 불법체류자 의인, 국내에 머물 수 있다
• 수사기록 열람 거부… 10분 만에 끝난 ‘靑 선거 개입’ 첫 재판
• 성착취 혐의 인정해도 ‘형법114조’ 인정 못해?
• 헌재 “백남기 농민에 쏜 물대포 규정은 위헌”
• ‘라임사태’ 핵심 이종필·김봉현 성북구 빌라서 검거
• 아동성착취물 공소시효 폐지… 구매만 해도 처벌받는다
• 헌재 “교사, 정당 외 정치단체 결성·가입 금지는 위헌… 정치적 자유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