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22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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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음 아들 목 졸라 살해한 70대 어머니 구속
• 인천 코로나19 퇴원환자 재검사 했더니…5명 재양성
• 강승현, 학폭 의혹 논란...소속사 측 “확인 중”
• 대법 ‘갑질폭행’ 양진호 재항고 기각…구속기한 6월 4일까지
• ‘부부의 세계’ 제니 이로은 母 “미스 캐스팅 논란, 마음의 상처” [전문]
• 檢, ‘허위소송·채용비리’ 조국 동생에 징역 6년 구형
• 檢, 유재수에 징역 5년 구형 “반성 없어…탐관오리 모습”
• ‘하트시그널 시즌3’ 첫 데이트 공개 ‘러브라인 변화?’
• 공주대 교수 “조국 딸, 허드렛일했다…논문 기여 없어”
• 김유진PD “학교 폭력 논란, 사실 여부 떠나 진심으로 죄송” [전문]
• [포토] 채은정, 레깅스로 뽐낸 ‘터질듯한 애플힙’
• ‘손석희 앵커님께’ 썼던 미투 피해자 박진성 시인, JTBC에 승소
• [포토] 박유천, ‘배상금 미지급’ 감치재판 참석
• [포토] 모델 신재은, 이어폰으로 ‘개미 허리’ 자랑
•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2심도 횡설수설, 검찰 ‘사형이 마땅’
• 위근우 글에 분노한 김희철 “고인 무기로 쓰지 말라”
• 경찰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백서 만든다.
• “220억 피해 군포물류센터 화재, 외국인 근로자 담배꽁초 때문”
• [포토] 우주소녀 다영, ‘상큼한 미소’
• 이원일 셰프, 설현 닮은꼴 여자친구 학교폭력 가담 주장에
•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코로나 환자에 투여했더니 사망률 2배”
• 군포물류센터 화재 밤샘 진화작업 17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 檢, 프듀101 시즌 2 사기 혐의 재수사
• 윤창호법 때맞춰… 음주운전 사망사고 최고 징역 12년
• 군포 물류터미널 대형 화재… 강풍에 잡히지 않는 불길
• “법정에 서야 할 사람은 정치 검사들” 재판서 檢 기소 위법성 따진 최강욱
• 檢, 채널A 기자-검사장 유착 의혹 첫 고발인 조사… 수사 돌입
• 법령 해석까지 꼼꼼히 따진 공수처준비단… 7월 출범 속도낸다
• 檢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거래’ 신라젠 압수수색
•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복부·흉부 MRI 검사비 3분의1로 뚝
• 브라질처럼 코로나 온도와 무관… 계절 넘어 토착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