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12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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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지난해 ‘정년퇴직 검사’ 역대 최다…검사도 정년 채우는 시대
• 220억짜리 해외공장을 5억에 헐값 매각 왜?
• 대법, ‘대림동 남녀 살인’ 50대 중국동포 무기징역 확정
• “백신 접종 후 뇌사” 중학생에 3000만원 기부한 김하늘 [EN스타]
• “마약 투약 후 길거리서 난동” 연인 검거...현장 출동한 경찰에 폭행까지
• 경계석 던져 배달원 숨지게 한 공무원 “심신미약 상태였다”…정신감정 신청
• 심야 검은옷 입고 도로 누운 사람 친 운전자, 무죄에서 ‘벌금형’으로
• 경찰 ‘2215억원 횡령사건’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압수수색
• 차량 5대에 불 지른 30대 여성 “CCTV 찍힌 사람, 본인 아니다” 혐의 부인
• “장애인 복지카드 잃어버려”…지적장애 아내 각목으로 폭행
• 경북도, 은퇴 과학자 타운 ‘골든사이언스파크‘ 조성
• 노형욱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위법사항 무관용 원칙 엄정 처벌”
• 현대산업개발 대표 “있을 수 없는 사고...책임 통감” 사과
• 잘못 온 문자에 외도 의심…아내 살해한 남편 “어리석었다” 징역 30년 구형
• 트레킹도 하고 환경도 지키고
•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 13일 개막
• “군 생활 힘든가요? 눈 열심히 치우세요^^” 여고생 위문편지 논란
• [속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녹취록 제보자 숨진 채 발견
• “남녀 살해 후 술마시다 잠들어” 50대 중국동포 무기징역 확정
• “탈출했다 끌려와” 7층서 추락…분양 합숙소서 무슨일이
• “주방서 담배 뻑뻑”…롯데리아 알바생 흡연 영상 논란
• [TV 하이라이트]
• ‘학동참사 방지법’ 통과된 날… 또 HDC현산
• 또 인재… 덜 굳은 콘크리트에 무리한 작업
• 실종 6명 중 5명 한 곳서 신호… 가족들 “내가 들어가 찾고 싶다”
• 통신조회 논란 뒤숭숭… 공수처 검사들 월 1회 머리 맞댄다
• 가족 집에 금괴, 숨진 아버지 ‘횡령 미스터리’
• 39층 아파트가 쏟아져 내렸다
• “핫한 분 찾으려 길거리 전단까지 돌렸죠”
• “여든에도 빛날 수 있다”… 성실함이 만든 울림
• 부하직원 방화복 입히고 배드민턴… 소방간부 ‘갑질’
• 차량 배출가스 조작 혐의 폭스바겐 벌금 11억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