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19일자 전체 기사

• 60대 노동자 인천 공사장서 추락해 숨져
• 집회도중 경찰관 폭행…민주노총 전직 간부들 징역형 선고
• 버스정류장서 음란행위 혐의 20대...1심 벌금 300만원→2심 무죄
• ‘상습 도박’ 슈, 4년 만에 사과 “반찬가게서 일하며 빚 갚아”
• “한강서 시신 떠내려와”…외국인 남성 숨진 채 발견
• “변기에 다시 넣어라”…불법 약 팔면서 ‘영아 살해’ 조언한 일당
• [단독]‘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변협 징계 미뤄달라”…‘지연전략’ 뒷말
• “사형 마땅하지만”…‘노원구 세모녀 살해’ 김태현 2심도 무기징역
• 링걸 박시현, 레드 비키니로 남심 저격
• 오거돈, 항소심 재판서 강제추행치상 인정..새달 9일 선고
• 김건희 “정치공작” vs 열린공감TV “공적 보도”···‘7시간’ 법원 판단은
• 여친 어머니 있던 원룸서 여친 살해 27세 조현진 신상공개
• “아기야” 부르며 처음 본 20대 여성 손목 붙잡은 60대 체포
• 충남 금산군 자원재활용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 신화 앤디, 9세 연하 아나운서와 결혼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설명절 특별 이벤트 진행…정부 특별방역대책에 역행?
• [속보] 붕괴사고 수사본부, 광주 서구청도 압수수색
• “7층에서 20대男 추락” 분양 합숙소 동거인 4명 구속 송치
• [TV 하이라이트]
• ‘대장동 40억’ 뇌물수수 혐의 최윤길 구속
• ‘1조 6700억 환매 중단’ 라임, 결국 파산 신청
• ‘공군 하사 성추행’ 1심서 징역 2년에 집유 3년
• 법조계에서도 ‘중대재해 전문가’ 몸값 치솟아
• 상층부 수색 인명구조견 또 반응 보여… 현장 지켜 온 실종자 가족 건강 ‘빨간불’
• 활활 달달 칼칼…K맛 연애 펄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