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6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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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3살 아들 학대·살해‘ 계모 첫 재판서 “술에 취해 몰랐다”
• “회사 금고서 11억 털어”...훔친 돈 유흥비로 쓴 20대 체포
• “집착 성향 지속”…‘장검’ 부인 살해에 ‘무기징역’ 구형
• ‘세무조사 브로커 의혹’ 윤우진,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 포스코그룹 지주사 전환, 경북 정치권 뿔났다
• “짭새 ××” 출동한 경찰 뺨 때리고 욕설한 해경…벌금 300만원
• 10명 중 4명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뒷좌석 안전띠 착용 저조
• “번호 지워서” 16살 연하 남친 살해 여성, 무기징역→징역 22년 감형…왜?
• 지난해 역대 최대 마약류 적발…신종마약·경유지 우려
• 입주 3년 된 아파트 욕실 벽 ‘쾅’ 터졌는데…시공사 측 “안전 이상 없다”
• 승마 즐기던 60대 남성 낙마…치료 중 숨져
• “여성 뒤에서 몰래 소변” 1·2심 무죄→유죄…법원 “벌금 500만원”
• ‘구미 3세 여아’ 친모 항소심도 징역 8년…“바꿔치기 맞다”
• 법원 “구미 3세 여아 친모 맞고, 바꿔치기 인정돼”…항소심도 징역 8년
• 이세진 전 울진군의회 의장 항소심서 징역 5년…뇌물수수 혐의
• ‘붕괴사고’ 27층 발견 작업복서 신체 확인...“실종자 중 1명 추정”
• 관광공사,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실시
• “61세 주부의 장래소득은 0원”…대법, 의료과실 배상액 판결 파기
• 학원차에서 내리던 초등학생, 문에 옷 끼어 사망
• “훈육 위해 때렸다” 변명, 아동학대죄 형량 못 줄인다
• 檢 ‘50억 클럽’ 곽상도 구속영장 재청구
• ‘남자판 n번방’ 김영준, 징역 10년
• “尹장모, 불법 공모 증거 없다” 2심 무죄 반전
• [TV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