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28일자 전체 기사

• [속보] ‘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 대표 구속…중대재해법 첫 사례
• “난 이미 죽었을 것…재산 나누겠다” 영상에 등장한 알랭 들롱, 충격 진실
• 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SM “사안 매우 엄중, 팀 탈퇴”
• “동생 구하러 뛰어든 형, 우애 깊었다”…저수지 형제 사망에 유족 ‘침통’
• “만든 날짜가 내일?”…제조일 거짓 표기한 이 샌드위치, 편의점서 팔렸다
• ‘구하라법’ 통과에 “만세” 외친 친오빠…양육 없이 재산 못 받는다
• “수풀 사이로 사람 다리가”…초등생 2명, 쓰러진 60대 살렸다
• “신현준, 두려움 느꼈을 것”…‘갑질폭로’ 협박한 前매니저 결국
• ‘1조원대 코인 출금중단’ 하루인베스트 대표, 재판 중 방청객에 흉기 피습
• [속보] 동생 구하러 뛰어든 형…홍천 저수지 실종 40대 형제 숨진 채 발견
• 외국인과 재혼한 배우 전수경…결혼식 당일 교통사고 ‘충격’
• “우리애 아니길” 3500년된 유물 깨뜨린 4살…박물관이 준 기회는?
• 식물인간 된 아내…남편은 가해자 처벌 대신 4000만원 택했다
• “우아한 영상, 감사하다”…최화정 울린 프랑스 빵 회사 대표의 한글 편지
• 못생겨서 남친에 차인 女 “2억 들여 전신성형…후회 없어요”
• 쓰러진 시민 구한 현역 女아이돌…알고보니 ‘의사 면허’ 보유자였다
• 조보아, 10월 결혼 “오랜 기간 애정”…예비신랑 직업은
• “광고 따내더니 기부”…‘평판 1위’ 찍은 신유빈, 손흥민도 제쳤다
• 혼인신고만 했던 한예슬, ‘♥10살 연하’와 결혼식 계획 있나? “조만간 일 낼 듯”
•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 25년간 딸 찾아다닌 71세父, 교통사고로 딸 못 만나고 별세
• 장윤정♥도경완, 연우·하영 남매 미국 보냈다
• ‘포천 아우토반’ 시속 237㎞ 질주…유튜브에 올린 ‘라이더’의 최후
• 충격…‘끝사랑’ 이범천 결혼 폭로글 파장에 출연분 편집
• “전홍준 대표, 3억 정산해야”…前피프티피프티 3인 맞소송
•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역겨워” ‘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5년
• “사랑도 못 나눠” 슈퍼맨, 사지마비에 자책하자…아내가 살렸다
• “女배우 3명과 산속 동거하더니”…불륜했던 ‘이 배우’ 새 가정 꾸린다
• 손흥민 “경기 중에 팬서비스라뇨, 상대 수비수 살피는 것”
• 오윤아, 이혼한 이유…“아들 때문에 오랜 시간 별거했다”
• “결혼 앞뒀는데…여친의 ‘男 57명과 성생활 일지’를 발견했습니다”
• “초 단위로 때려…내 새끼 살해해 좋냐” 태권도장 5살 학대 사망 CCTV 본 유족 오열
• 유이, 꿈틀대는 ‘초대형 애벌레’ 입에 넣더니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8일
• ‘결별’ 유정, 럽스타 흔적 그대로…이규한은 ‘빛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