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30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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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업으로 한 달에 60만원 벌어요”…‘부캐’ 만드는 직장인들
•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 “사랑의 매”였다지만…‘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약식기소
• “정신병원 가거나 교도소 혹은 죽음 뿐”…‘마약사범’ 서민재의 경고
• “지하철 기관사가 폰으로 ‘겜방’을”…사진 한 장에 들통난 기행
• “더는 못 버텨”…응급실 의사들, ‘미국 의사 되기’ 강연에 몰려들었다
• 은지원 “원래 이름은 은신기”…유명한 무속인 될 뻔했다
• 韓여성 ‘힐끗’ 보며 음란행위한 日남성…자녀 있는 아빠였다
• “엄마가 깔아줄게”…고3 자녀 위해 수능 본다는 학부모들
• “딥페이크? 호들갑 떤다” 조롱하더니…‘돈줄’ 끊긴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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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차들마다 ‘덜컹’…땅꺼짐 사고 직전 도로 영상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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