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조수애 아나운서, 남편과 행복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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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맨 오른쪽) 전 아나운서가 남편(가운데)과의 근황을 알렸다. 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맨 오른쪽) 전 아나운서가 남편(가운데)과의 근황을 알렸다. 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과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30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수애와 그의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래퍼 빈지노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조수애는 엄마가 된 뒤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어 2018년 13세 연상인 박서원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조수애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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