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전태관 발인’…마지막 배웅하는 김종진·나얼 등 동료 가수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12 31 09:32
수정 2018 12 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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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이 엄수된 3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수 나얼(왼쪽)과 김종진이 운구하고 있다. 2018.12.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18.12.31 연합뉴스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이 엄수된 31일 오전 고인의 영정이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2018.12.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18.12.31 연합뉴스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이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 고(故) 전태관의 발인식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다.
고 전태관은 지난 27일 밤 신장암으로 투병 중 별세했다. 2018.12.31/뉴스1
3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에 참석한 김종진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18.12.31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에 고인과 함께 활동했던 김종진이 참석하고 있다. 2018.12.31 연합뉴스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이 엄수된 31일 오전 영정이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2018.12.31 연합뉴스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전태관의 발인식이 엄수된 3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수 나얼과 김종진이 운구하고 있다. 2018.12.31 연합뉴스
봄여름가을겨울 드러머 故전태관의 발인 3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가족과 같은 그룹의 멤버 김종진, 가수 나얼 등 동료 가수를 비롯한 지인들이 참석했다.
전태관은 신장암으로 6년간 투병하다 지난 27일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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