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돌 출신 ‘비키니여신’ 김자연
강경민 기자
입력 2020 03 20 10:28
수정 2020 03 20 10:28
프로듀스 101 출신 비키니여신 김자연이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자연은 건강미와 아이돌의 상큼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자연은 2019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비키니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피트니스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프로듀스 101에 이어 걸그룹 1NB에서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한 김자연은 무결점 몸매와 미모로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맥스큐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