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니야?” 카리나도 스케일에 경악…넷플릭스가 작정하고 만든 역대급 ‘예능 프로그램’
최종범 인턴기자
입력 2026 02 11 11:29
수정 2026 02 11 11:29
새 시즌으로 돌아올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해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7일 시즌2로 돌아오는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은 출연진들이 힘을 모아 기묘한 사건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 tvN ‘더 지니어스’, ‘대탈출’ 등을 통해 독보적 장르를 구축해 온 정종연 PD가 지난 2024년에 선보인 어드벤처 추리 예능으로, 치밀하게 설계된 세계관 속에서 기묘한 사건을 풀어가는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2는 미스터리 세계관이 짙어지고, 야외 미션까지 추가돼 이전 시즌보다 스케일이 더 커졌다. 비밀 조직 ‘XIN’의 요원이 돼 불가사의하고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며 미션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의 활약이 이번에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코미디언 이용진, 가수 존박,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 배우 김도훈, 에스파 카리나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댄서 가비가 코미디언 이은지를 대신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11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프로그램의 역대급 스케일을 암시했다.
메인 포스터에는 어둠이 짙게 깔린 저수지를 지나는 수사단의 모습이 나타났다. 여기에 ‘진화한 사건, 수사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문구가 이들이 해결해야 할 사건이 이전 시즌보다 더 커졌음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지난 시즌에서 경험하지 못한 스케일에 “영화 아니야?”라는 출연진의 감탄이 흘러나왔다. 이어 엄습해 오는 공포와 불가사의한 사건들에 수사단원들은 혼이 쏙 빠진 모습을 보였다.
비명이 터지는 미스터리가 휘몰아치면서 수사단은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카리나의 “죽기밖에 더 하겠어요? 갑시다”라는 한마디를 기점으로 다시 수사 본능을 발동해 실체를 추적하는 모습은 이들의 활약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끊임없이 압박해 오는 일촉즉발의 위기를 뚫고 미스터리 수사단이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또 이들이 마주할 사건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최종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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