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9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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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초유의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 결정 보류···法 판단 이유는
• 검찰, ‘대장동 2억 뒷돈 의혹’ 유한기 구속영장 청구
• 법원,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정답 효력정지…응시생 6515명 내일 성적 통지 보류
• 국민의힘, 김건희에 “주얼리는?” 의혹제기 추미애 등 검찰 고발
• “사냥꾼 처벌해달라” vs “개가 달려들어 생명 위협”…3살 셰퍼드 엽총에 맞아 턱 관통
• 홍대 학생단체, “성관계 날짜 잡자” 성희롱 의혹 교수 ‘파면’ 요구
• “뼈저리게 후회” 방송인 박신영, ‘사망사고’ 금고형 구형에 선처 호소
• 조카 살인 사건에 “데이트 폭력” 지칭한 이재명 상대로 유족 1억 소송
• 동거녀 외도 의심해 폭행하고 CCTV 감시한 40대…폰에선 불법촬영 정황 발견됐다
• 27억 셀프대출해 암호화폐로 탕진한 은행원…징역 5년
• “왜 내 육체 지배하느냐” 망상에 마을이장 살해…징역 13년 확정
• 여성살해 후 공범도 죽인 50대男 “신상 공개 말아달라”
• “던킨 기름때 영상 일부 조작”…촬영자 검찰 송치
•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 30년·김시남 27년 선고…“계획살인”
• 코로나바이러스 지방 세포에 숨는다…“뚱뚱하면 코로나19 더 위험”
• “서로 모르는 사이” 50대男 1명·20대男 2명, 차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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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수능 성적 나오는데… ‘생명과학II 20번 오류’ 오늘 판가름
• 8세 딸에게 대소변 먹이고 상습 학대… 20대 친모·양부, 항소심도 징역 30년
• 흙으로 돌아간 ‘흙에 살리라’… 1970년대 가수 홍세민 별세
• [여행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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