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2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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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핼러윈 이태원서 여성 불법촬영…‘고릴라남’ 검찰 송치
• [포토]속초해경, 방파제 추락 50대 여성 구조
• “재수없어” 사망사고 뒤 큰소리친 50대…엿새 전 마약 영향 인정될까
• 5년간 사건기록 2배·재판 시간 1.5배 늘었다…‘판사 과로’ 실태 살펴보니
• ‘구급차출산’ 남편 “진통 오는데 병원이 없다? 사형선고와 같다”
• “의사는 3분만, 절개·봉합은 행정직원이”…인천 대리수술 피해자 19명으로
• “유가족 1인당 100만원”…‘세월호 막말’ 차명진 손배소 패소
• [속보] 20개월 영아 성폭행·학대살해범에 징역 30년 선고
• 여직원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교장...“모든 혐의 인정”
• 대구서 40대 남성 첫 오미크론 확진…아내·자녀도 양성
• 5년간 난방기구 화재로 307명 인명피해
• 은행 창구서 상담받는 척 불법촬영한 40대男…피해자 직접 ‘상담원’으로 지정까지
• 경북도, 35개 지역공약 ‘대선 공약 러브콜’
• 죽음 내몰린 대장동 ‘키맨’들… 사실상 물건너간 ‘윗선 규명’
• 또 대장동 비극…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 극단 선택
• “국가의 이름으로 이 땅의 모든 전태일과 이소선에게 사죄를”
• 서귀포 치유의 숲 등 8곳 ‘한국관광의 별’ 선정